오픈AI, 무료 사용자도 '캔버스(Canvas)' 제공 시작
오픈AI, 무료 사용자도 '캔버스(Canvas)' 제공 시작 🚀 오픈AI가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새로운 도구를 발표했습니다. 바로 '캔버스(Canvas)'의 무료 사용자 제공인데요. 이번 발표는 12일 진행된 쉽마스(Shipmas) 이벤트 4일 차에서 이루어졌습니다. 캔버스는 글쓰기와 코딩 작업을 효율적으로 도와주는 인간-AI 협업 인터페이스로, AI 기술의 또 다른 도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.뿐만 아니라, 전날 정식 출시된 동영상 생성 모델 '소라(Sora)'의 정상화를 위해 오픈AI 팀이 밤샘 작업에 돌입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. 지금부터 이 두 가지 핵심 소식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! 🔍캔버스와 소라, 두 개의 혁신적인 도구 1. 캔버스란 무엇인가?캔버스는 지난 10월 유료 사용자들..
2024.12.11